Клуб для женщин "Эгоистка"
모스크바의 또 다른 여성전용 클럽 '에고이스뜨까'
저번편의 까쁘리즈보다 1년 늦게 개업했다.
전체적인 서비스나 쇼는 까쁘리즈나 우크라이나 '빨간 모자'와 비슷하다.
이곳만의 특징이라면, 스테이지 앞부분을 풀로 바꿀 수 있다는 점. (크레이지 메뉴 옵션)
시원한 물쇼도 감상 할 수 있다.
- 가격 -
입장료 700 루블
남성은 여성 동반시에만 입장이 가능하고, 10000 루블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.
파티 예약시 입장료를 따로 받지 않는다.
테이블 (4-5인) 디파짓은 10000-15000 루블, 현재 환율로 19-29만원 정도다.
'크레이지 메뉴'
프라이빗 댄스 (5분) - 2000루블
남자 하렘 (5분) - 3000 루블
원하는 댄서와 착석 (30분) - 2000 루블
마사지 (30분) - 5000 루블
스테이지 댄스 - 3000 루블
에로틱 테킬라 - 2000 루블
스테이지 앞부분에 풀장 추가 - 5000 루블
크레이지 메뉴의 '프라이빗 댄스'는 가장 인기 많은 서비스다.
'에로틱 테킬라'도 단골 메뉴다.
그밖에 다른 동유럽 클럽들과의 공통점은
- 샤워쇼
- 흑인용병
참고로 이곳엔 동양적인 마스크의 댄서도 한명 있다.
물론 눈매만 동양적이고 몸은 전혀 안 동양적이다.
아무튼, 이 외에도 파트너 대행 (15000 루블), 1일 여행 (25000 루블) 등의 서비스가 있다.
- INFO -
주소: ул. Гиляровского, 4, стр. 2 (М. Проспект мира, М. Сухаревская)
영업시간: 매일 22:00 - 8:00
사이트: http://egoistka-club.ru
인스타그램: egoistka_mosco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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